2024.01.05
2024. 1. 5.
나는 랑쥐 클로쥐.
오늘 네덜란드에서 결심했어.
김 체력의 곁을 떠나겠다고.
그야 햄스터는 영역동물이고. 나는 갇혀있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.
잘 있어 체력! 살다 보니 괜찮아서 여기서 살기로 했어.
'트윗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4.05.15 (0) | 2024.05.15 |
---|---|
2024.04.01 (0) | 2024.04.01 |
2024.03.30 (0) | 2024.03.30 |
2024.01.10 (0) | 2024.01.10 |
2024.01.03 (0) | 2024.01.03 |
comment